[카드뉴스] 짠내 나는 공연예술계 이야기,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출간

“창작 분야는 ‘판타지’, 예술경영 분야는 ‘호러’’”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5:27]

[카드뉴스] 짠내 나는 공연예술계 이야기,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출간

“창작 분야는 ‘판타지’, 예술경영 분야는 ‘호러’’”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3/02 [15:27]

 

 

 

 

 

 

 

 

 

 

 

 

 

 

[북라이브(BOOK LIVE) =이동화 기자]  반짝이는 무대 위에는 수많은 무명배우들이 배경처럼 서 있다. 멀리 관객석에서 바라보는 공연예술계는 빛나는 세계 같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은 스포트라이트 뒤의 어둠을 알지 못한다.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저자 이훈희, 책과나무 펴냄)’에서는 스타가 된다는 것을 ‘왕좌의 게임’으로 표현한다. 로또 당첨보다 적은 확률을 뚫고 올라서야 한다는 것이다.

 

 

멋진 무대 뒤, 수많은 배우들의 현실도 삭막하지만 조명과 각종 소품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의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무대를 준비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급여부터 광고·마케팅 비용 등 공연에 투입되는 비용들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예술경영인들이다. 이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알아보는 미적인 안목과 현실적인 계산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창작의 분야는 ‘판타지’이며, 예술경영의 분야는 ‘호러’의 영역에 속한다. 

 

어차피 스타라는 건 로또 당첨보다 어려운 확률을 뚫고 올라서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바닥에서 연기를 하고 춤을 추고 음악을 하는 이들 역시 처음부터 이 게임의 법칙에 동의한 수만 마리 나방 중 하나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정말 그럴까?

_‘예술경영의 시대’ 중에서(28쪽)

 

책에서는 공연예술계의 짠내 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마케팅과 공연 수익의 상관관계부터 자본의 법칙까지 실제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 공연기획과 예술경영의 입문자들이 실제 현장에 투입됐을 때, 헤매지 않도록 현장의 지도를 제시한다.

 

한편, 저자는 서울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학위를 받고 예술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언론사와 광고 회사에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전문 인터넷신문 ‘뉴스컬처’를 창간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했던 경험을 이 책에 녹여냈다. 책은 YES24, 영풍문고,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구매처와 전국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출처=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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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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