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0년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전’ 개최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올해의 책 4권 대상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7:51]

양주시, ‘2020년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전’ 개최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올해의 책 4권 대상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6/26 [17:51]

▲ 경기도 양주시가 ‘2020년 양주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 제공=양주시


[북라이브(BOOK LIVE)=이동화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0년 양주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도서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최숙희 저)’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 ▲’페인트(이희영 저)’ ▲’역사의 쓸모(최태성 저)’ 등 4권의 올해의 책이다. 독후감 공모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해 신설된 독후화 공모는 유아부와 초등부만 진행된다.

 

심사에는 도서관 운영위원과 사서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참여한다. 공모전 우수작은 내용파악, 독후소감, 연계성, 창의성, 문장과 문법의 적절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9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 선택에 연령 제한은 없다. 독후감 분량은 원고지 10~15매 또는 A4용지 1~2매이며, 독후화는 8절 도화지에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그리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완성된 독후감·독후화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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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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