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이들 독서 습관 형성 위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 30일 시작

방서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0:39]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이들 독서 습관 형성 위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 30일 시작

방서지 기자 | 입력 : 2020/06/30 [10:39]

▲ '세상을 바꿀 천권의 책' 사업 포스터  © 이천시 도서관 제공


[북라이브(BOOK LIVE)=방서지 기자] 이천 시립어린이 도서관에서 30일부터 5∼7세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 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천책 사업은 미취학 아동에게 3년간 1천 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아 책 읽기 프로젝트이다.

 

하루에 1권씩이면 3년 안에, 매일 3권씩 책을 읽어준다면 1년 안에 1천 권을 달성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작년 7월 효양 도서관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어린이 도서관까지 사업 운영 도서관이 확대되었다.

 

사업 참여 아동에게는 스티커북과 스티커를 제공해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천 권의 책을 모두 읽고 스티커북을 완성한 아동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증정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언론 보도 등으로 세천책 달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선별된 그림책 5권을 담은 책 꾸러미 200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천책 사업은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한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동은 어린이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청일부터 바로 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에는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통해 세천책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프로젝트를 통해 유아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북라이브 /
방서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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