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비대면 독서 서비스 제공한다

'슬기로운 사서생활',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와 책', '서강도서관피셜' 독서 콘텐츠 제공

방서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3:55]

마포구,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비대면 독서 서비스 제공한다

'슬기로운 사서생활',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와 책', '서강도서관피셜' 독서 콘텐츠 제공

방서지 기자 | 입력 : 2020/07/03 [13:55]


[북라이브(BOOK LIVE)=방서지 기자] 마포구가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슬기로운 사서 생활',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와 책', '서강 도서관피셜' 세 가지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독서 생활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독서 콘텐츠 중 '슬기로운 사서 생활'은 마포중앙도서관의 사서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을 소개하는 '흔한 취향'과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이래 대출 이력이 없던 책 중 숨은 좋은 책을 선정해 그 가치를 전하는 '미운 우리 책들'로 구성되었다.

 

6월 24일, 독서 추천 콘텐츠 '흔한 취향'이 마포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업로드되었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다음은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와 책'으로,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습 방향, 학과의 특성, 경험과 진학 동기, 추천 도서 등을 주제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다.

 

마지막으로 '서강도서관피셜'은 서강 도서관 팟캐스트 채널에 제공되는 콘텐츠로 책, 도서관 그리고 사서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6월 22일 첫 방송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서인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를 선정해 그 내용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슬기로운 사서 생활'과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와 책'은 마포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 구독을 통해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서강도서관피셜'은 ‘팟빵’에서 서강 도서관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상업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시대에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발전에 힘써 균형을 맞춰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 SNS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트렌드 기능을 갖춘 매체를 더욱 발전시키고 활용해 긍정적이고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북라이브 /
방서지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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