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저자 이훈희, ‘2020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수상

2020 세종도서 선정에 이어 수상... 문화예술계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한 공적에 대한 결과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8:41]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저자 이훈희, ‘2020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수상

2020 세종도서 선정에 이어 수상... 문화예술계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한 공적에 대한 결과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8/21 [18:41]

▲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의 이훈희 저자가 2020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을 수상했다.  © 조지연 기자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책과나무 펴냄)의 이훈희 작가가 오늘(21일) 여의도정책연구원(YIP)이 주관하는 ‘2020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문화예술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은 ‘2020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은 ‘말보다 실천이 존중되는 사회 Human is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휴머니티 혁신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사회적 성숙도를 기준으로 성공 가능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사회 저변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승화시킨 ‘휴머니티 리더’를 매년 선정한다.

 

올해는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을 통해 문화예술계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 이훈희 작가가 문화예술 기획 부문의 휴먼리더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월 출판된 도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은 공연 결정을 비롯하여 △투자 유치 △공연 제작 △공연 정산까지의 과정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특히, 본 책은 이 작가가 직접 프로듀서 및 공연기획자를 겸하면서 겪은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공연기획과 예술경영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 입문서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에는 네이버 책 문화예술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서고, 7월에는 '2020 세종도서'(교양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훈희 작가는 “문화예술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를 펴내고, 세종도서로 선정되면서 이렇게 좋은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문화예술분야에서 휴먼리더로 자리잡는데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은 걸로 생각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북라이브=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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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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