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경험 녹여낸 제시카의 ‘진짜’ K팝 스타 이야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자전적 소설 ‘샤인’, 29일 출간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8:01]

걸그룹 소녀시대 경험 녹여낸 제시카의 ‘진짜’ K팝 스타 이야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자전적 소설 ‘샤인’, 29일 출간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9/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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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소설 ‘샤인’이 9월 29일 출간된다.  © 제공=알에이치코리아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소설 ‘샤인’이 9월 29일 출간된다.

 

소설 ‘샤인’은 제시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소설’이다. 케이팝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온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주인공이다. 소설은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돼 데뷔를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며 6년간 노력해온 레이첼이 톱스타 제이슨 리와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흔들리는 모습을 그린다.

 

출판사 측은 “케이 팝 스타가 겪어야 하는 기나긴 연습 생활, 수많은 사람들의 냉혹한 평가, 끝없는 시기와 질투, 은밀한 언론 플레이, 오직 ‘여자’ 스타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부당한 대우 등을 현실감 넘치게 묘사해 몰입감을 높인다”라고 밝혔다.

 

‘샤인’은 영미 소설로 분류돼 해외에서 먼저 출간됐다.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1개국에 동시 출간됐으며, 영화화도 이미 확정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소설의 일부 요소들이 소녀시대를 연상케 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독자들은 소설 속의 레이첼 김이 제시카의 특징을 많이 닮아 있으며, 그룹 멤버 수도 9명인 점 등을 꼽으며 소녀시대가 연상된다고 밝혔다. 브라질과 태국판 소설 표지에 소녀시대의 앨범 재킷 이미지, 응원봉 이미지 등이 삽입된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후속작 ‘브라이트’를 집필하고 있다.

 

[도서정보]

도서명: 샤인

지은이: 제시카 정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448쪽, 1만 5천 원

 

[북라이브=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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