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도서관 공식 명칭 ‘경기도서관’으로…2023년 12월 개관 목표

경기융합타운 내 건립 예정…도내 도서관 이끌고 지식정보서비스 제공하는 역할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7:12]

경기도 대표도서관 공식 명칭 ‘경기도서관’으로…2023년 12월 개관 목표

경기융합타운 내 건립 예정…도내 도서관 이끌고 지식정보서비스 제공하는 역할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9/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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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서관 투시도.  © 제공=경기도


경기도 대표도서관 이름이 ‘경기도서관’으로 18일 결정됐다. 

 

총 사업비 1천101억 원, 연 면적 3만 300㎡ 규모로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에 건립될 예정인 경기도서관은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도서관을 대표하는 정책도서관으로서 ▲정책·허브도서관 ▲경기·평화도서관 ▲미래지향도서관 ▲지식소통도서관 등 운영 방향을 네 가지로 제시했다. 경기도서관은 도내 도서관의 발전을 이끌고, 도민을 위한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서관명, 별칭, 주요 공간명 등 7개 분야 명칭을 정하기 위한 ‘경기도 대표도서관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총 2천678건의 응모작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후보작 20건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보름 동안 선호도조사를 진행했다.

 

도는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서관명과 별칭을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 대표도서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한 ‘경기도서관’을 도서관명으로,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하게 지식 탐구를 향해 나아가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표현한 ‘달팽이도서관’을 별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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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서관 조감도.  © 제공=경기도


주요 공간 명칭으로는 ▲경기정보마루(경기·평화자료실) ▲창작마루(메이커스페이스) ▲새꿈마루(취·창업자료실) ▲SW체험누리(SW체험공간) ▲함께이룸(협업공간) 등이 선정됐다.

 

명칭 공모에 최종 당선작에는 15~30만 원, 선호도조사 후보작에는 8만~15만 원의 상금을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명칭 공모와 선호도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 17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북라이브=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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